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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경찰서 삼례파출소와 삼례생활안전협의회가 사랑의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사진은 장학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 모습.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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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경찰서(서장 손광혁) 삼례파출소(소장 최용길)와 삼례생활안전협의회(회장 유봉수)는 지난 달 23일 삼례읍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삼례생활안전협의회는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평소 바른 품행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관내 학생 10명에게 총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이날 매년 지역사회 안전 활동과 다양한 봉사활동 실천은 물론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완주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하는 뜻 깊은 시간도 진행됐다.
유봉수 생활안전협의회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용길 삼례파출소장은 “지역사회와 경찰업무에 적극 협조해주신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생활안전협의회와 협력하여 청소년 보호활동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례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는 지난 2015년부터 독거노인 등 관내 취약계층에게 생필품을 전달해왔으며, 지난 2019년부터는 연 2회 청소년들에게 ‘사랑의 장학금’을 지원, 총 7,000여 만 원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