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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르게살기운동 완주군협의회가 경북 영덕군 일원에서 ‘2026년 녹색생활 실천 영호남 교류대회’에 참석했다. 사진은 자연정화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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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완주군협의회(회장 송순택)는 지난 달 23일 경북 영덕군 일원에서 열린 ‘2026년 녹색생활 실천 영·호남교류대회’에 참석, 환경보전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겼다.
이번 행사는 영·호남 지역 바르게살기운동 가족들의 상호 친선 방문과 교류활동을 통해 지역 간 단합과 녹색실천 의지를 다지고, 쓰레기 줍기 등 자연활동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구를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분위기 확산을 도모코자 마련됐다.
행사는 완주군·영덕군·칠곡군 협의회 등 3개 지역 120여 명(각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소개, 환영사, 점심식사, 환경정화 캠페인,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3개 지역 협의회 회원들은 영덕군의 한 음식점에 모여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간단한 개회식을 가진 다음 점심식사를 즐기며, 화합과 우의를 돈독히 다졌다. 이어 고래불해수욕장 일원으로 이동, 해안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 정화 캠페인을 펼쳤다.
송순택 바르게살기운동 완주군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는 영·호남 지역 간 소통과 우정을 바탕으로 깨끗한 환경을 만들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토대로 더욱 발전하는 바르게살기운동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