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현정)가 「마음챙김 프로젝트」로 ‘청소년 자해 흔적 지움 서비스’를 실시한다.
‘청소년 자해 흔적 지움 서비스’는 자해 흉터로 인해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흉터 제거, 트라우마 상담 등의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어두웠던 과거에서 벗어나 새로이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서비스 대상은 완주군 거주하는 재학, 취업 중인 만 9~ 24세 청소년 중 자해 흔적 제거를 희망하는 청소년이며, 저소득층, 취약계층 청소년(중위소득 100%)은 우선 지원(일반 계층도 지원 가능)한다.
지원 내용은 △의료(신체의 흉터 지우기) △상담(마음의 상처 지우기) △지원(통합 서비스맞춤 지원) 등 3단계로 나뉜다. 먼저, 예수병원 피부과와 성형외과에서 선정된 청소년을 대상으로 매달 1회, 총 10회에 걸쳐 흉터 제거를 위한 시술 지원을 한다.
이어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치료 전, 8회기로 나눠 트라우마 심리상담을 진행한 뒤, 기초생활, 건강의료, 진로, 자립, 법률지원 등 개인별 맞춤형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지원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오는 17일(금)까지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누리집(공지사항)에서 신청서 및 개인정보동의서를 다운 받은 다음, 기관은 공문, 개인은 이메일(wanju0924@han 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단, 신청서 제출 후 방문 상담은 반드시 해야 한다. 제출된 서류는 청소년 마음챙김 실무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31일(금)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이후 오는 8월 3일부터 흉터 치료, 트라우마 상담, 통합서비스가 시작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063-291-3303)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