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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건강홍보관을 운영했다. 사진은 알레르기질환 검사 창구 모습.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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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2026년 세계알레르기주간(6월 21일~27일)」을 맞아 지난 달 24일 완주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 건강홍보관’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 건강홍보관’은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생활 속 예방관리 방법을 직접 체험하도록 마련된 것으로, 질병관리청 국민소통단과 전북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가 현장 홍보와 전문 교육·상담을 연계, 협력형 건강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전북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는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식품알레르기 등 주요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알레르기 및 폐기능 검사와 연계한 상담을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생활 속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참여 주민들은 전문상담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알레르기 증상, 호흡기 건강관리, 실내 환경관리, 올바른 보습 관리, 식품알레르기 주의사항 등에 대해 안내받았다. 이를 통해 단순 홍보에 그치지 않고 개인별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에 맞춘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아울러 질병관리청 국민소통단은 행사 현장에서 캠페인 운영 과정과 주민 참여 모습을 취재하며 현장 분위기와 참여 소감을 기록하고, 알레르기질환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함께했다.
이와함께 주민들이 알레르기질환의 원인과 증상, 예방관리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레르기질환 예방 퀴즈와 카드뉴스·교육자료를 전시했으며, 알레르기 식품 이해 게임을 통해 식품알레르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알레르기 유발 식품 확인과 안전한 식생활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이외에도 우울감 검사를 운영해 주민들이 알레르기질환뿐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으며, 모든 체험을 마친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뒤, 기념품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