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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례읍이 제3회 사랑 드리미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모내기 이앙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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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례읍(읍장 임동빈)은 지난 15일 삼례읍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제3회 사랑 드리미(米)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희태 군수와 유의식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장협의회, 새마을부녀연합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번영회, 삼례농협 등 삼례읍 관내 6개 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유 군수는 직접 이앙기를 몰며 모를 심었고,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군수와 주민들이 함께 일손을 돕고 힘을 합친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의 연대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
올해는 총 3,600평 규모의 농지를 이어 경작하고, 수확한 뒤, 연말에 홀몸 어르신 세대와 한부모가정, 장애인 세대 등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유희태 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준 지역 지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심은 벼가 풍성한 결실을 맺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까지 풍족하게 채워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삼례읍이 제3회 사랑 드리미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모내기 이앙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