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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구이면 대원사, 어려운 이웃 위해 500만 원 기탁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6.25 16:24 수정 2026.06.25 16:25

대진스님과 신도들, 십시일반 모아 지사협에 전달

↑↑ 구이면에 위치한 대원사가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구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을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구이면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대원사(주지 대진스님)가 최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은아 면장·전호순)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대원사 대진스님과 신도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원사는 지난 1월 ‘새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 수익금 5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베풀었다.

대진스님은 “부처님오신 날을 맞아 신도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수 있어 뜻깊다”며 “소중한 정성이 담긴 성금이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은아 구이면장은 “대원사의 변함없는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구이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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