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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무궁화오토캠핑장 내 노후 카라반 전면 교체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6.25 16:22 수정 2026.06.25 16:23

8대 최신형으로 도입…이용객 편의성 및 안정성 대폭 강화
지역 체류형관광 활성화 기대…오는 7월 6일부터 예약 가능

↑↑ 완주군이 무궁화오토캠핑장 내 노후 카라반 8대를 최신형으로 전면 교체했다. 사진은 새로 설치된 카라반 모습.
ⓒ 완주전주신문

완주군이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무궁화오토캠핑장 내 노후 카라반 8대를 최신형으로 전면 교체했다. 이는 이용객 편의성과 안전성을 대폭 강화한 것으로, 오는 7월 6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기존 카라반은 노후화로 인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에 군은 근본적 문제를 해소하고, 전반적인 캠핑장 만족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새 카라반은 내부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고성능 냉난방 시설, 현대적인 취사 공간을 갖췄으며, 전면에 야외 데크 시설을 탄탄하게 구축함으로써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한층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조성됐다.

완주군은 이번 시설 개선이 캠핑장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경아 산림녹지과장은 “완주군 무궁화오토캠핑장은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캠핑을 즐기는 지역의 대표 관광·휴양시설”이라며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해 이용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환경 정비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캠핑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무궁화오토캠핑장 카라반은 ‘숲나들e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7월 6일부터 예약 및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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