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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 어린이 안전교육 종합체험장을 찾은 산내들어린이집 원아 및 학부모가 안전체험교육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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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어린이 안전교육 종합체험관(관장 신다경)이 일상생활 속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어린이집 등 지역 내 기관에서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19일 봉동읍 소재, 국공립 산내들어린이집(원장 강영순) 원아 및 학부모 40명은 체험관을 찾아 안전체험교육을 참여했다.
이날 교육은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안전교육으로, 교통안전, 화재안전, 재난안전 체험과 더불어 6월 캠페인 주제인 교통 및 통학버스 안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구체적으로 어린이집 원아들은 △횡단보도 안전수칙 △차량 사각지대의 위험성 △통학버스 승·하차 시, 주의사항 △등·하원 시 지켜야 할 통학버스 안전수칙 등을 보호자와 함께 교육을 받았다.
교통안전 교육 뿐만 아니라 가스·전기 안전 교육 등 가정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체험을 통해 배웠다.
강영순 원장은 “오늘 학부모님들이 체험관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며 “우리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되새기고 심화해 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다경 관장은 “어린이들이 유아기부터 재난안전 체험교육을 반복적으로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제 상황에 대비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어린이의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완주군 어린이 안전교육 종합체험관은 고산면 소향리 162-2에 위치해 있으며, ‘모두가 안전한 세상’을 목표로, 교통안전과 화재안전, 재난안전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체험관 이용 안내 등 궁금한 점은 전화(063-261-343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