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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군, 도시공원·도시숲 등 녹지대 일제 정비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6.25 16:13 수정 2026.06.25 16:14

예초 작업·수목 정비 지속 추진… 쾌적한 경관 제공

완주군이 군민과 완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 경관을 제공코자 관내 도시공원과 가로수, 도시숲 전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선다.

특히 군은 여름철 무성해지는 녹지대를 적기에 정비해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준다는 방침이다.

이번 환경정비 사업은 관내 도시공원 43개소와 가로수 길 76km, 2.5ha 규모의 도시숲이다.

군은 철저한 예초 작업과 섬세한 수목 정비를 전개해 시야 가림 등의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녹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미 지난 5월부터 지역 도시공원을 비롯해 이서면 혁신도시 띠녹지, 17번 국도 무궁화 식재 구간 등 차량 통행과 보행자가 많은 주요 도로변 녹지대 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또한 소양문화생태숲 등 주요 도시숲에도 나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수목 생육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세심한 관리를 병행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을 맞아 녹지대 생육이 왕성해지는 시기인 만큼 예초 및 수목관리를 집중 실시하고, 주요 도로변 가로수와 도시숲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쾌적한 녹지환경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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