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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희수) 소식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6.25 16:08 수정 2026.06.25 16:13

이사장과 직원 간 소통 프로그램 운영
노사 단체·임금협약 체결
체육시설 현장 소통간담회 개최

이사장과 직원 간 소통 프로그램 운영
‘이음의 날’로 매월 현장 의견 청취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희수)이 직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직원 참여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이사장과 직원 소통 프로그램인 ‘이음의 날’을 운영한다.

‘이음의 날’은 ‘이어주다’의 의미를 담아 이사장과 직원의 생각을 잇고, 현장과 경영을 연결해 공단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공단은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기관 미션·비전 및 중장기 경영전략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매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 업무환경 개선 및 고객서비스 향상 등 현장의 목소리를 기관 운영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직원 참여경영을 강화하고, 상호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희수 이사장은 “현장의 목소리에는 공단 발전을 위한 소중한 해답이 담겨있다”며 “전 직원의 소통과 참여가 조직 성과로 이어지는 선순환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체육시설 순회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고 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 완주전주신문



노사 단체·임금협약 체결
조합원의 권익신장 기여 기대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희수)과 공공연대노동조합 완주군시설관리공단지부(지부장 서보곤)가 지난 16일 공단 회의실에서 노사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협약 및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단체협약은 노사 양측이 공단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구성원들의 근로조건 개선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상호 신뢰와 양보를 바탕으로 대화를 이어온 끝에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희수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대화와 신뢰를 바탕으로 만들어낸 소통의 결실”이라며 “우리 공단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신뢰받는 일터를 만들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단으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서보곤 지부장은 “이번 협약체결이 조합원의 권익 신장과 근무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책임감 있는 노동조합으로서 공단의 발전과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완주군시설관리공단과 공공연대노동조합 완주군시설관리공단지부가 단체협약 및 임금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 완주전주신문



체육시설 현장 소통간담회 개최
4개 시설 순회…현안 논의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희수)이 현장 중심의 경영 철학을 실천하고, 시설 운영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체육시설 순회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공단 출범 초기 체육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쾌적한 군민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지난 17일 근로자종합복지관(수영장)과 삼례청소년수련관(수영장) 체육시설 근무자들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본격 막을 올렸다.

해당 시설에서 진행된 간담회는 수영 및 기계 직렬 등 현장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가정 양립을 위한 복지 제도 도입 ▲효율적인 시설 홍보 및 군민 접근성 개선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제도 개편 등 굵직한 실무 현안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공단은 이번 1차 간담회의 성공적인 소통 분위기를 이어 이서 및 용진 지역 체육시설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별 특성에 맞는 고충과 애로사항을 면밀히 청취할 계획이다.

이희수 이사장은 “오늘의 만남을 시작으로 공단 전체로 현장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노사 상생의 릴레이 소통을 완주군시설관리공단만의 확고한 기업 문화로 정착시키겠다”고 역설했다.

↑↑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이사장과 직원 소통 프로그램 ‘이음의 날’을 운영, 소통 강화와 참여경영 실천에 나섰다.
ⓒ 완주전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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