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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어린이취타대가 제2회 국악의 날 기념식 식전행사(사진)에 출연해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객들의 찬사를 얻었다.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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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어린이취타대가 지난 5일 서울 국립국악원 잔디마당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열린 ‘제2회 국악의 날 기념식’ 식전행사에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완주어린이취타대는 국립청년연희단, 국립청년무용단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관객들의 뜨거운 찬사 속에 축제의 서막을 화려하게 열었다.
특히 완주어린이취타대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문화예술계 주요 내빈들이 대거 참석한 자리에서 국악의 전통을 이어갈 ‘미래 세대’를 상징하는 주역으로 당당히 무대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완주어린이취타대는 지난 2024년 창단 이래 꾸준히 활동해온 기존 단원들과 올해 새롭게 선발된 신규 단원 등 총 31명으로 구성돼 있다.
단원들은 이번 국가적 기념식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강도 높은 집중 교육을 소화하며 연주 역량을 끌어올렸다. 뿐만 아니라 야외 잔디마당에서 안정적이고 절도 있는 퍼레이드를 선보이기 위해 제식 훈련까지 받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정철우 완주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국가 법정기념일인 ‘국악의 날’ 기념식에서 완주어린이취타대가 국악의 미래로서 당당히 무대를 열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완주어린이취타대가 우리 전통문화를 잇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