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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장애인복지관이 개관 19주년을 맞아 개관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개관 19주년 기념 떡케이크 커팅식 모습.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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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완주군장애인연합회(회장 김덕연) 산하 완주군장애인복지관(김정배 관장)은 ‘개관 19주년’을 맞아 지난 10일 「함께 잇다, 마음 잇다」를 슬로건으로. 개관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개관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고, 장애인복지관의 역할과 기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직원들이 직접 지역을 찾아가 주민들과 소통하며 기념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지역사회와의 유대관계를 더욱 강화했다.
먼저, 복지관 식당에서는 이용자와 지역주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기념 생일축하 노래를 함께 부르며 떡케이크를 커팅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진데 이어, 영양 가득한 특별식을 함께 나눴다.
또한 봉동농협 하나로마트 앞, 용진읍행정복지센터, 삼례시장 일대에서 복지관 이용자 및 지역주민 1,000여 명에게 개관기념품으로 떡을 증정하며, 복지관 사업을 안내하는 홍보활동도 펼쳤다.
김정배 관장은 “19년 동안 복지관을 아끼고, 응원해 주신 지역주민과 이용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주민 곁에서 소통하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