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관광재단이 완주공예오픈스튜디오를 중심으로 지역 공예가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창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완주 월간 공예’를 본격 운영한다.
‘완주 월간 공예’는 완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공예 분야 창작자와 강사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급변하는 공예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브랜딩, 유통, 신소재 등 분야별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전문가와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지역 공예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이달에는 해외 작가 초청 워크숍과 전통악기의 현대적 활용 사례를 소개하는 특별 강연이 마련된다.
오는 21일(토)에는 대만 플로럴 디자인 디렉터 이치창(Lee Chi Chang)을 초청, 「프리미엄 플라워 디자인 구조물 워크숍」이 진행되는데, 공예와 플라워 디자인이 결합된 창의적인 공간 연출 사례를 공유하고, 실습을 통해 새로운 표현 방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 ⓒ 완주전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