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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군공공급식지원센터, ‘예비농업인 농촌체험 팸투어’가져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6.11 15:50 수정 2026.06.11 15:51

전북삼락로컬마켓 주관… 전주생명과학고 대상, 농업 기술 현장 체험

↑↑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가 예비농업인 농촌체험 팸투어의 첫 회차 과정을 마쳤다. 사진은 팸투어에 참여한 전주생명과학고 학생들.
ⓒ 완주전주신문

(재)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센터장 정명석)는 지난 달 28일 ‘2026년 예비농업인 농촌체험 팸투어’의 첫 회 차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센터 산하 전북삼락로컬마켓 주관으로 전주생명과학고등학교 교사와 학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참여자들은 먼저, 이서면에 위치한 윤지성 농가를 방문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자동 온도·습도 조절 체계와 첨단 양액 재배 시설 등 스마트팜의 핵심 운영 기술에 대한 교육을 받으며 현대 농업의 발전상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이어 스마트팜 내부에서 자라는 방울토마토의 생육 특성과 관리법을 배운 뒤, 방울토마토를 수확했는데, 학생들은 친환경 첨단 농법으로 자란 농산물의 우수성을 체감하며 농업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센터는 향후 다양한 교육 기관과 연계한 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정명석 센터장은 “현장에서의 생생한 기술 체험이 학생들이 첨단 농업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첨단 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학교와의 연계를 강화해 미래 인재 유입을 위한 맞춤 육성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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