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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희수) 소식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6.11 15:46 수정 2026.06.11 15:49

지방공기업과 교류협력 강화
자원순환 캠페인 전개
농촌일손돕기로 지역상생 실천
전북 공기업과 고향사랑 기부 협력

지방공기업과 교류협력 강화
전북개발공사 등과 우수사례 공유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최근 신청사 대회의실에서 전주시설관리공단, 익산시도시관리공단, 전북개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공기업 간 교류·협력 증진 및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환경·사회·투명 경영(ESG)경영 실천 우수사례와 인공지능(AI)·디지털 업무혁신 사례를 중심으로 공단의 주요 성과를 발표하며 참석 기관들의 관심을 받았다.

참석 기관들은 각 기관별 운영 경험과 현안에 대한 다양한 조언과 제안을 공유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각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희수 이사장은 “이번 성과 공유회는 공단 설립 이후 처음으로 우리 공단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대외적으로 공유하고, 기관 간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었던 뜻 깊은 소통의 장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에게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지방공기업과 우수사례 성과 공유회를 열었다.
ⓒ 완주전주신문



자원순환 캠페인 전개
21개 폐전자제품 수거 및 배출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친환경 경영 실천을 위해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부 인가 비영리 공익법인인 전자제품 자원순환 거버넌스(E-순환거버넌스)와 체결한 ‘전자 폐기물 제로(E-Waste Zero),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폐전자제품의 올바른 배출과 재활용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을 통해 소형가전 등 총 21건의 폐전자제품이 수거·배출됐으며, 캠페인 참여자에게는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친환경 홍보물품을 제공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이희수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과 함께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 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다양한 자원순환 활동을 확대하고, 친환경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을 실시했다.
ⓒ 완주전주신문



농촌일손돕기로 지역상생 실천
용진읍 신지리 농가 찾아 ‘구슬땀’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일 용진읍 신지리 소재 한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희수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명이 참여했다.

이날 일손돕기 활동에 나선 직원들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촌 일손 돕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의지를 다졌다.
↑↑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마늘 농가를 찾아 마늘 수확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 완주전주신문



전북 공기업과 고향사랑 기부 협력
상생협력 협약 체결…활성화 약속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일 전주시설관리공단, 익산시도시관리공단, 전북개발공사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교차 기부와 공동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4개 기관은 고향사랑기부제 공동 홍보 및 캠페인 추진, 임직원 참여 확대, 기관 간 교류 활성화, 사회공헌 활동 발굴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해 익산시도시관리공단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추진해 양 기관이 총 400만 원을 상호 기부 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 지역 지방공기업 간 협력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희수 이사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중요한 제도”라며 “전북 지방공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전북 공기업과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 협약을 맺었다.
ⓒ 완주전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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