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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영화 보고 내 생각 말해요”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6.11 15:36 수정 2026.06.11 15:37

초등 3~6학년 대상 ‘영화 톡톡’운영…또래와 건강한 소통 기대

↑↑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을 위한 영화 기반 과정 ‘영화 톡톡’을 운영했다. 사진은 영화를 감상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최정선)이 지역 청소년들의 공감 능력 및 자기 표현력 향상을 위한 영화 기반 과정 ‘영화 톡톡’을 운영,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 톡톡’은 청소년(초3~초6)을 대상으로, 영화 감상을 통해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또래와 소통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활동은 영화 <주토피아>와 <업>을 감상한 뒤, 영화 속 장면 및 인물의 감정을 함께 이야기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청소년들이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정선 관장은 “청소년들이 영화 속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또래와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문화·감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 활동 지원을 위해 다양한 체험·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활동팀(262-794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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