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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사)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 ‘어르신 행복 나들이 여행’ 다녀와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6.04 10:29 수정 2026.06.04 10:30

공모사업 선정돼 사업비 확보로 추진… 무주군 일대에서 활력 충전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지회장 김영기)는 지난 달 28일 지역 내 어르신 40명을 모시고, 무주군 일대로 ‘2026년 어르신 행복 나들이 여행’을 다녀왔다.

앞서 완주군지회는 어르신들의 여가·복지 증진을 위해 꿈·희망·미래 재단의 공모사업에 적극 신청했다.

이후 공모 결과, 최종 선정돼 사업비를 지원받아 이번 나들이를 추진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대자연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코자, 기획 단계부터 꼼꼼히 공모를 준비한 결과, 이 같이 공모에 선정됐고, 사업 예산까지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했다.

↑↑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가 어르신 행복 나들이 여행을 다녀왔다. 사진은 무주 반디랜드를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어르신들은 먼저, 무주드림연수원에 도착한 뒤,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한 소통과 힐링’이라는 주제의 맞춤형 특강을 청취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 대한민국 태권도 성지인 ‘태권도원’을 방문, 웅장한 기세를 느끼고 역동적인 태권도 공연을 관람했다.

또한 청정 자연의 생태가 살아 숨 쉬는 ‘반디랜드’를 찾아 곤충박물관 등을 둘러보며 동심으로 돌아간 듯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김영기 완주군지회장은 “우리 직원들과 함께 고심하며 신청한 꿈·희망·미래 재단의 공모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지역 어르신들에게 이처럼 뜻 깊은 하루를 선물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완주군지회는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며 활기찬 노후 생활을 누리실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을 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여가·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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