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경제/복지

郡장애인복지관 장애인인권정보지원센터, ‘2026년 인권마을 만들기’활동 펼쳐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6.04 10:26 수정 2026.06.04 10:26

원주아파트 단지 찾아 인사 나눔 활동 실시
인권친화·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

완주군장애인연합회(회장 김덕연) 산하 완주군장애인복지관(관장 김정배)은 지난 달 27일 용진읍 원주아파트에서 ‘2026년 인권마을 만들기’활동을 펼쳤다.

장애인인권정보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활동은 마을 주민 간 단절된 관계를 회복하고, 서로의 존재를 환영하는 ‘인사 나눔’ 문화를 조성함으로써,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인권 친화적인 마을공동체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인사 나눔 활동을 통해 서로를 ‘모르는 사람’에서 ‘인사하는 이웃’으로 인식함으로써, 단절된 관계를 회복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겠다는 게 사업의 취지다.

↑↑ 완주군장애인복지관이 원주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사 나눔 캠페인을 열고 인권마을 만들기 활동을 펼쳤다.
ⓒ 완주전주신문

이날 복지관 직원들은 ‘인사로 이웃되는 원주’, ‘내가 먼저 인사해요’라는 피켓을 들고, 원주 아파트 단지를 돌며 홍보 활동을 벌였다.

또한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체크리스트 검사’도 실시, 우울감 및 자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데 도움을 줬다.

특히 주민 간의 친절과 배려, 공감 실천 활동에서 원주아파트 주민뿐 아니라 다른 아파트 주민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전체의 인권 친화 문화 확산 가능성을 보여줬다.

김정배 관장은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인권을 실천하는 마을은 가장 건강한 공동체”라며“앞으로도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존중하는 마을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완주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