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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초등학교(교장 이미숙) 체조부 국동하 선수(6학년)가 지난 달 26일 막을 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부산)’에서 맹활약하며 한국 체조의 샛별로 떠올랐다.
국동하 선수는 전국 내로라하는 체조 유망주들이 모인 가운데 지난 달 23일부터 시작된 체조종목 출전, 무려 5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고도의 집중력과 정교한 기술을 필요로 하는 ‘평행봉’에서 완벽에 가까운 연기를 선보이며,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메달 행진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았다. 이어 열린 링과 철봉, 안마 등 3개 종목에서도 강인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과시하며 은메달 3개를 추가했다.
뿐만 아니라 첫날 단체전과 개인 종목 점수를 합산한 개인종합에서도 최종 3위(동메달)를 차지하는 등 출전한 대부분의 종목에서 시상대에 오르며, 체조 관계자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었다.
| ↑↑ 고산초등학교 체조부 국동하 선수(앞줄 우측 두번째)가 시상식을 마친 뒤 체조부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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