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완주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최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실버 활력충전소 영양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복지센터와 연계해 건강 간식 만들기 체험과 영양교육을 함께 운영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에서는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샌드위치 만들기 활동과 함께 식생활 분야 전문가의 영양교육을 진행했으며, 식재료별 영양 특성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방법 등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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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완주 건강생활지원센터가 노인복지센터, 예수대 간호학과 학생들과 실버 활력충전소 영양교실을 운영했다.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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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예수대학교 간호학생들이 참여해 영양교육과 함께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 관리 교육을 실시하며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직접 건강 간식을 만들어보며 균형 잡힌 식생활에 대해 배우고 건강관리 정보를 익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직접 만들어 먹어보니 더 재미있고 건강한 음식에 관심이 생겼다”는 소감을 전했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영양·운동·정신건강 등 다양한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주민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