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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례읍-사회복지협의회, 주거 위기가구 지원

원제연 기자 입력 2026.10.08 15:12 수정 2026.10.08 15:13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후원 공모사업 연계… 각 500만 원 전달

↑↑ 삼례읍과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가 무주택 입차자금 전달식(사진)을 갖고 취약계층의 든든한 보금자리 지원에 나섰다.
ⓒ 완주전주신문

삼례읍(읍장 임동빈)과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임평화)가 손을 맞잡고, 취약계층의 든든한 보금자리 지원에 나섰다.

최근 양 기관은 삼례읍에서 ‘2026년 민·관 협력 무주택 임차자금 전달식’을 열고 지원 대상 가구에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후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무주택 취약계층 주거안정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주택 임차자금 지원 공모사업’과 연계·마련됐다.

먼저, 삼례읍 맞춤형복지팀이 나서 주거 환경이 열악한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연계한 뒤,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가 뜻을 모아 지원을 통해 뒷받침하는 모범적인 민·관 협력 모델로 진행됐다.

선정 가구에는 가구당 5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주택 임차자금을 전달해 쾌적하고 안정된 주거환경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임평화 회장은 “이번 임차자금 지원은 민과 관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여 주거 위기에 처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 뜻깊은 사례”라고 밝혔다.

임동빈 삼례읍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여 소외된 주민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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