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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완주군협의회, 안보 견학 실시

원제연 기자 입력 2026.10.08 15:08 수정 2026.10.08 15:09

창립 기념 겸해 강원도 일원서 2박 3일간… 국가안보 중요성 되새겨

↑↑ 바르게살기운동 완주군협의회가 안보 견학을 실시했다. 사진은 고성통일전망대 방문 기념촬영 모습.
ⓒ 완주전주신문

바르게살기운동 완주군협의회(회장 송순택)가 최근 창립을 기념하고, 안보의식 함양과 올바른 국가관 정립을 위해 안보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안보견학은 속초·삼척시, 고성·영월군, 동해안 등 강원도 일원에서 지난 달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원들은 고성군에 위치, 분단의 설움과 망향의 아픔을 달래고, 통일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민통선 이북 최초 1984년에 개관한 통일전망대를 찾아 통일전망타워·6.25전쟁체험기념관·통일안보공원을 둘러봤다.

또한 인근 DMZ박물관을 방문, 한국전쟁, 분단의 역사, DMZ의 생태와 문화 등 다양한 전시와 영상을 관람하며, 분단의 역사와 평화의 소중함을 몸소 느꼈다. 

 

이와함께 북한 잠수함 침투사건을 계기로 조성된 강릉통일공원을 찾아 통일안보전시관, 함정전시관 등을 둘러보며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되새겼다.

송순택 회장은 “이번 안보교육을 통해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국가 안보는 물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건전한 가치관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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