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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완주군지부, 완주군에 ‘사랑의 쌀’ 165포 기탁

원제연 기자 입력 2026.10.08 15:07 수정 2026.10.08 15:07

↑↑ 농협은행 완주군지부가 완주군 소외이웃을 위해 백미를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NH농협은행 완주군지부(지부장 원천연)는 최근 완주군청을 찾아 관내 취약계층과 소외이웃을 위해 600만 원 상당의 10kg 백미 165포를 기탁했다.

앞서 완주군지부는 지난 7월 완주군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했으며, 2023년 12월에도 2,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원천연 지부장은 “단독 지부 개점 이후 완주군민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학사업과 나눔 활동 등 다양한 환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완주군과 함께 상생 발전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군수는 “해마다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는 농협은행 완주군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쌀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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