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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2026년 삼성드림클래스’공모 선정

원제연 기자 입력 2026.10.08 14:54 수정 2026.10.08 14:55

방과후아카데미 진로·학습 지원 확대… 삼성 임직원 진로 특강 진행

↑↑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삼성드림클래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사진은 진로 특강 수업 모습.
ⓒ 완주전주신문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최정선)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삼성복지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삼성드림클래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지난 달 9일부터 시작된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과 학습 지원, 미래역량 교육을 제공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지난 달 30일에는 삼성그룹 임직원이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해 진로 특강을 실시했는데, 현업 전문가의 생생한 경험담과 진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전해 참여 청소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청소년들은 앞으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진로 탐색 및 학습 코칭 ▲문해력, 코딩, 글로벌 소통, 수리소양 등 미래 역량을 기르는 기초 소양 프로그램 ▲학년별 맞춤형 교육 ▲정서적 안정을 돕는 라이키 프로젝트 ‘마음보호훈련’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대학생 멘토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정서적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학습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과정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힘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

최정선 관장은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진로·학습 멘토링과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도전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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