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완주군로컬JOB센터가 완주산단 내 기업의 운송·운전직 인력난 해소를 위해 대형면허 취득과정을 운영한다. |
| ⓒ 완주전주신문 |
|
완주군로컬JOB센터(이하 센터)가 완주 산업단지 내 기업의 운송·운전직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
지난 1일 센터는 산단 내 기업의 운송·운전직 구인 수요에 대응하고, 현장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취업연계형 운송·운전직 취업역량 UP! 대형면허 취득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운송·운전직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1종 대형 운전면허 취득에 필요한 교육과 비용을 지원하고, 교육 수료 후에는 관련 기업과의 취업 연계를 통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이달 8일 학과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총 15명을 선발한다.
교육과정은 ▲학과교육 3시간 ▲역량강화교육 3시간 ▲기능교육 10시간(2시간씩 총 5회)으로 구성되는데, 단순히 대형면허 취득에 그치지 않고 운송·운전직에 대한 직무 이해와 취업역량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화물운송종사자격 또는 버스운전자격 취득자와 완주군민을 우선 선발해 기존 운송·운전 관련 자격과 1종 대형 운전면허를 연계하고, 산업단지 내 기업의 구인 수요에 맞는 인력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수료 이후에도 취업 연계는 계속된다. 완주군로컬JOB센터는 구인·구직 매칭데이 운영과 구직활동 촉진을 위한 면접비 지원 등을 통해 교육생과 산업단지 내 운송·운전직 구인기업 간 만남을 적극 지원하고, 교육이 자격 취득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강애진 팀장은 “이번 교육은 완주군 산업단지 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운송·운전 분야의 인력을 양성하고,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업연계형 교육”이라며 “기업의 인력난과 구직자의 취업 어려움을 함께 해소할 수 있도록 교육부터 취업 연계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