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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례읍-郡사회복지협의회, ‘무주택 저소득층 주거안정’ 힘 모아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9.23 16:52 수정 2026.09.23 16:53

주택도시보증공사 공모 사업 연계… 주거 취약계층 2가구에 각 500만 원 지원

↑↑ 삼례읍과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가 무주택 임차자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삼례읍(읍장 임동빈)과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임평화)가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의 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21일 삼례읍행정복지센터 읍장실에서 ‘2026년 민·관협력 무주택 임차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후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무주택 취약계층 주거안정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주택 임차자금 지원 공모사업’과 연계·추진됐다.

삼례읍 맞춤형복지팀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위기가정을 발굴 및 연계하고,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가 함께 지원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상 가구에는 각 5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임차자금이 지원됨으로써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생활안정 도모에 크게 기여했다.

임평화 회장과 임동빈 삼례읍장은“이번 임차자금 지원은 민과 관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여 주거 위기에 처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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