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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어린이안전교육종합체험관이 농번기철을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주민들에게 특화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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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어린이안전교육종합체험관(관장 신다경)은 농번기철을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농촌지역 주민들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특화(농기계)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기존 고산면 중심에서 화산면과 비봉면까지 확대, 3개면 농업인 및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 호응을 얻었다.
체험관 교육강사들은 각 지역의 농작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가을철 농번기 농기계 사고 주의’ 안전포스터를 배부하고, 코팅장갑과 생수 등 캠페인 물품을 함께 전달하며 농기계 작업 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실제 △농기계 사용 전·후 상태 확인 △작업 시 주변 사람과 안전거리 확보 △탑승 및 작업 중 안전수칙 준수 △농촌길 이동 시 차량과 농기계 주의 등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별로 상세히 소개했다.
이에 현장에서 만난 농업인들은 “농번기에 필요한 안전 수칙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기회가 되어 도움이 됐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신다경 관장은 “가을철 농번기에는 농기계 사용이 증가하는 만큼 작업 전후 안전수칙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완주군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확대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어린이안전교육종합체험관은 고산면 소향리 162-2에 위치해 있으며, 교통안전, 화재안전, 재난안전 등 다양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회차별 사전예약제로 운영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63-261-343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