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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완주군·칠곡군지회, 아름다운 동행 이어가다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9.17 14:45 수정 2026.09.17 14:45

영·호남 화합 교류행사 갖고, 동서화합과 상생발전 약속

↑↑ 한국자유총연맹 완주군지회와 칠곡군지회가 영호남 화합 교류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교류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한국자유총연맹 완주군지회(회장 김영기)가 자매결연을 맺은 칠곡군지회(회장 노민택)와 ‘영·호남 화합 교류행사’를 갖고, 우의를 더욱 돈돈히 다졌다.지난 4일 김영기 회장을 비롯한 완주군지회 회원 40여 명은 칠곡군지회를 방문했다.

방문 뒤, 가장 먼저 칠곡군지회 회원 40여 명과 함께 왜관지구전적기념관에 들러 참배한 후, 인근 식당(동일명가)으로 이동, 환영식을 가졌다.

환영식은 오전 11시부터 참석자 소개, 국민의례, 환영사, 답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양 지역의 특산품인 생강청과 복숭아를 전달하는 시간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이어 점심식사와 함께 이야기꽃을 피우며,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점심식사 후에는 장소를 칠곡향사아트센터로 옮겨, 오후 3시부터 2부 행사로 ‘칠곡군지회 제13·14대-15대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와 오용만 칠곡군의회 의장, 이동영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북도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 완주와 칠곡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는 메세지를 전했다.

이후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석별의 정을 나눴다.

김영기 완주군지회장은 “한국자유총연맹 완주군지회와 칠곡군지회는 단순한 교류를 넘어 영호남 화합은 물론 국민대통합에 한 몫을 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문교류를 통해 동서화합과 상생발전의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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