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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한우협동조합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완주군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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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한우협동조합(이사장 박일진)이 올해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재)완주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유희태)에 장학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지난 10일 완주한우협동조합은 군수실을 찾아 장학금 기탁식을 통해 미래 세대의 꿈을 응원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재단 이사장인 유희태 군수와 군 관계자, 박일진 이사장을 비롯한 완주한우협동조합 임원진 등 1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학생 지원을 위해 뜻을 함께 모았다.
완주한우협동조합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완주군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이번 기탁을 포함해 지금까지 누적 장학금만 1억 3,500만 원에 달하는 등 지속적인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일진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며 학업에 전념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협동조합이 되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군수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완주한우협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고 완주의 미래 인재를 키우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한우협동조합은 지난 2012년 설립돼 고산면에 본점을 두고, 정육형 식당, 사료, 육가공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본점과 화성점, 유통센터를 포함해 총 62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