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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라온놀이터가 숲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은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숲체험 후 기념촬영 모습.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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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면 소재,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라온 놀이터(센터장 이길연)’는 지난 여름 방학 중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에서 ‘숲속 오감 탐험’이란 제목의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림치유원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과 교감함으로써 정서적 안정은 물론 환경보호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숲체험에는 센터장, 돌봄교사(2), 튜터, 자원봉사자 5명과 아동 25명 등 30명이 참여, 안전교육, 숲 산책, 탄소중립 첫걸음, 싱잉볼 명상 순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먼저, 현장에 도착한 뒤, 간단한 안전교육을 실시한 다음, 숲길을 걸으며 주변의 나무와 식물 등 자연환경을 직접 관찰하면서, 숲의 소리와 공기를 온 몸으로 느꼈다.
점심식사를 마친 후에는 탄소중립의 의미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게 알아보는 ‘탄소중립 첫걸음’시간을 가졌는데,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에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어 의미를 더했다.
이어 싱잉볼 명상에서는 싱잉볼의 울림과 소리에 집중하며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내려 놓는 시간을 갖는 등 다양한 구성으로 아동들이 지루함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다.
이길연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오감을 활용한 숲 체험으로 신체·정서적 건강 증진은 물론 자연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환경보호 실천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아동들이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해 수요조사를 하고, 체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숲체험 프로그램은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