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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완주지구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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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임평화)는 지난 7일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완주지구위원회(회장 유재신)와 완주군 취약계층 청소년 희망나눔 주거환경개선사업과 관련,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33조 제1항 제3호 규정에 따라 사회복지 소외계층 발굴 및 민간사회복지자원과의 연계·협력을 통한 ‘좋은이웃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완주지구위원회는 범죄 예방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과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는 단체로, 범죄우범지역 순찰활동, 청소년 문화행사,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거 환경이 취약한 청소년 가정을 발굴 및 연계, 주거환경 실태조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지원 및 연계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에 따라 ‘아이들의 안전한 집, 지역사회가 함께 만듭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내세워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평화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한 청소년 가정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지원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유재신 회장은 “앞으로도 주거 환경이 열악한 청소년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