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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하반기 기관장 간담회 개최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9.17 14:20 수정 2026.09.17 14:21

청소년의 시선으로 시설 운영 점검… 제안사항 반영과 개선 방향 논의

↑↑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아띠’가 2026년 하반기 기관장 간담회(사진)를 개최했다.
ⓒ 완주전주신문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최정선) 청소년운영위원회 ‘아띠’는 지난 12일 청소년의 시설 운영 참여와 의견 반영을 위한 ‘2026년 하반기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상반기 기관장 간담회에서 제안한 사항의 반영 결과를 점검하고, 청소년어울림마당 ‘핑퐁 유스챌린지’의 운영 방안과 시설 환경 개선사항 등을 공유했다.

위원들은 시설을 직접 이용하며, 느낀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공유하고, 청소년의 관점에서 실현 가능한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기관장과 위원들은 제안사항의 필요성과 적용 가능성을 검토한 뒤, 즉시 반영할 사항과 중·장기적으로 검토할 사항을 구분해 향후 추진 방향을 진행키로 했다.

청소년운영위원장은 “시설을 직접 이용하는 청소년의 의견을 기관장님께 전달하고 함께 해결방안을 논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위원들의 제안이 실제 변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정선 관장은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의견은 문화의집을 청소년 중심의 공간으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제안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청소년들이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운영위원회 ‘아띠’는 「청소년활동 진흥법」에 따라 청소년수련시설의 운영과 프로그램을 청소년의 시각에서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청소년 참여기구로,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문화의집을 만들기 위해 정기회의, 시설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및 청소년 주도 기획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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