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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희태 군수 |
| ⓒ 완주전주신문 |
군민 모두의 마음에 넉넉한 한가위의 축복이 깃들기를 기원드립니다.
존경하는 완주군민 여러분, 그리고 완주전주신문 독자 여러분, 완주군수 유희태입니다.
지금 완주의 산과 들은 무더위를 견뎌낸 오곡백과가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누렇게, 맛있게 익어 가고 있습니다.
이제 곧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렇게 한가위를 앞두고 지면을 통해 군민께 인사를 올리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올 한 해 묵묵히 삶의 터전을 일구며,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군민 모두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완주군은 지금,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열정을 원동력 삼아 ‘행복경제도시 완주’의 대도약을 힘차게 펼쳐가고 있습니다.
일일이 거론할 수 없지만, 대표적으로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대한민국 미래 신산업을 선도할 탄탄한 성장 기반도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정 자연환경을 품은 만경강 기적 프로젝트를 통해 생태와 문화, 힐링이 어우러진 살기 좋은 명품 도시도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교육과 복지, 청년 정주 여건을 대폭 확충하여 누구나 머물고 싶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미래지향적 도시 기반을 다져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뜻깊은 성과와 변화는 우리 완주군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지혜를 모아주신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온전히 담아내며, 군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체감 행정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명절은 흩어졌던 가족과 이웃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묻고 온기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특별히 우리 주변의 홀몸 어르신과 소외된 이웃을 한 번 더 살피고 보듬는 따뜻한 배려가 함께한다면, 올 추석의 보름달은 더욱 밝고, 아름답게 빛날 것입니다.
완주군은 언제나 군민 곁에서 민생을 촘촘히 챙기며, 미래 세대가 더 큰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완주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추석 연휴 동안 일상의 피로를 내려놓으시고, 둥근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행복한 정을 나누는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기를 온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완주군수 유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