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성중기 의장 |
| ⓒ 완주전주신문 |
존경하는 완주군민 여러분, 그리고 완주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께 따뜻한 추석 인사를 올립니다.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 한가위가 찾아왔습니다. 올 한 해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삶을 일구며, 완주의 오늘을 함께 만들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추석은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가족과 이웃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오랜만에 마주 앉은 가족과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고, 고향의 정과 넉넉한 인심을 마음껏 느끼는 행복한 명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특히 이번 추석에는 우리 주변을 한 번 더 돌아보았으면 합니다.
가까운 이웃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작은 관심과 배려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우리 완주는 더욱 따뜻한 공동체가 될 수 있습니다.
완주는 지금 새로운 도약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고, 아이들이 꿈을 키우며, 청년이 미래를 설계하고,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지역을 만들어 가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우리 완주군의회도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군민의 뜻이 군정과 정책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또한 지역의 현안 하나하나를 꼼꼼히 챙기며,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무엇보다 ‘주민자치 1번지, 군민행복 1번지 완주’라는 자부심을 가슴에 새기고, 군민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며 더 나은 완주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올해도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 지역경제와 가정, 일터를 지켜주신 군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완주군의회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이번 추석에는 근심과 걱정은 잠시 내려놓으시고,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환한 마음으로 가족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정겨운 고향길 오가는 발걸음에도 안전과 건강이 함께하시길 희망합니다.
더불어 풍성한 한가위의 보름달처럼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완주군의회 의장 성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