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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경찰서,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전개。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9.17 14:10 수정 2026.09.17 14:10

‘야차룰, 장난이 아니라 범죄입니다’슬로건…삼례동초 학생 대상

ⓒ 완주전주신문

완주경찰서(서장 손광혁)는 지난 9일 완주교육지원청 직원들과 함께 삼례동초등학교 등굣길에 학교폭력 예방과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야차룰, 장난이 아니라 범죄입니다 ’라는 슬로건으로, 학교폭력에 대한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전개됐다.

참여자들은 이날 학교폭력 예방 문구가 담긴 현수막과 홍보물을 활용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야차룰’의 위험성 및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면서 일상 속에서 친구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생활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손광혁 완주경찰서장은 “학생들이 폭력 대신 대화와 도움 요청을 통해 갈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을 통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생활을 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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