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읍면소식

고산농협, 농협 창립 65주년 기념식서 ‘농심천심 특별상’수상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9.10 16:05 수정 2026.09.10 16:05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 앞장 공로 인정
손병철 조합장, “농협의 역할을 더욱 더 성실히 수행할 것”소감

↑↑ 고산농협이 농협 창립 65주년 기념식에서 농심천심 특별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고산농협(조합장 손병철)은 지난 달 13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농협 창립 제65주년 기념식’에서 ‘농심천심 특별상(우수사무소)’을 수상했다.

‘농심천심 특별상’은 전국 1,100여 개 농협을 대상으로, 농축산업과 농업·농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기여한 사무소에 수여한다.

올해는 ‘농심천심 운동’ 선포 1주년을 맞아 농업인단체 8곳과 범농협 23개 사무소가 특별상을 수상했다.

농심천심은 ‘농부의 마음이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로, 농업의 중요성과 농촌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공유하고, 농업·농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범국민 운동이다.

고산농협은 그동안 농업인을 위해 영농기술 교육 및 농작업 대행과 공공형 계절근로 등 영농 지원을 확대하고, 스쿨팜을 통해 미래세대인 아이들에게 농업의 가치와 먹거리의 소중함을 알렸다.

또한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장터, 농촌 일손돕기, 관내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와 함께 농심천심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해 온점이 높이 평가돼 수상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손병철 조합장은 “이번 농심천심 특별상 수상은 조합원과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농업·농촌의 가치를 지키고, 지역사회와 함께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존중받고, 농촌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농협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리 고산농협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완주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