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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회 완주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를 주제로 화합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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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과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임평화)는 지난 3일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에서 ‘제27회 완주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열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과 연대의 뜻을 모았다.
이날 기념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성중기 완주군의회 의장, 임평화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해 사회복지기관·시설 종사자와 이용자,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늘푸른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상식, 감사패 전달식, 후원금 전달식, 기념사, 격려사, 축사, 사회복지 윤리선언, 화합퍼포먼스 순으로 펼쳐졌다.
이어 사회복지인 화합 퍼포먼스와 고고장구, 팝페라, 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열려 참석자들이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특히 시상식에서는 사회복지발전에 기여한 △김대권 완주시니어클럽 관장 △김승재 한사랑 원장 △오화정 이산모자원 원장 △김정기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 과장 △송명희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 팀장 △김영철 기쁨의 동산 팀장 △박서현 완주군청 주무관에게 각각 완주군수 표창장이 수여됐다.
또한 △황현호 새힘원 생활재활교사 △기선미 완주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담당 △박은정 완주군가족센터 팀원이 완주군의회 의장 표창장을, △최서연 한사랑 재활활동보조원 △하나경 마음사랑병원 사회복지사가 국회의원 표창장을 수상했다.
아울러 △오미숙 화산지역아동센터장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을, △박상미 완주군평생교육아카데미 팀장 △양점자 동다헌 대표 △이명철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장 △사회적협동조합 양지뜰이 전북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장을 받았다.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 이어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한 한솔케미칼 전주공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백청렬 새눈 대표 △안연실 완주군평생교육아카데미 대표 △박은천 한국장애인부모회 완주군지부장 △김송희 삼덕교회 사모 △이경주 정심원 원장 △이진호 사회적협동조합 대표 △은혜의 동산 입주민대표(2) 등 후원자 8명이 ‘좋은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진행됐다.
임평화 회장은 “지역주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사회복지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 협의회는 앞으로 사회복지 종사자가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사회복지사 등 관련 종사자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만든 기념일로, 2000년 1월 12일 개정된 「사회복지사업법」에 의해 9월 7일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