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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동농협과 농가주부모임이 전조합원에게 증정할 추석명절 종합선물세트를 포장한 뒤 전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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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동농협(조합장 김운회)이 올해 추석에도 보름달처럼 풍성한 선물을 전조합원에게 증정했다. 지난 8일 봉동농협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1,900여 명의 전체 조합원 가정에 ‘추석맞이 종합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선물은 한 해 동안 농업·농촌과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온 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뜻에서 마련된 것.
종합선물세트는 식용유, 당면, 부침가루, 올리고당, 주방세제, 키친타올, 위생장갑, 위생백 등 실생활에 유용한 8종의 생활·주방용품을 담아 조합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봉동농협 농가주부모임(회장 원복순)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 모여 조합원들에게 증정할 선물을 상자에 넣고, 포장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이처럼 정성이 담긴 선물세트는 각 마을 영농회장을 통해 조합원 가정에 전달됐는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조합원 한 명 한 명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운회 조합장은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인 추석을 맞아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선물을 준비했다”며 “올 한 해 농업 현장에서 흘린 조합원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봉동농협도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작지만 가족과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실익과 복지 향상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조합원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봉동농협이 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