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읍면소식

‘봉동읍 만경강 화합 한마당’행사 열려…500여명 참여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9.10 15:56 수정 2026.09.10 15:57

주민자치위원회 주관… 공연 통해 주민화합과 결속 다져

↑↑ 봉동읍 만경강 화합 한마당 행사가 ‘산업의 중심, 문화의 중심 봉동’을 슬로건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은 고고장구 공연 모습.
ⓒ 완주전주신문

봉동읍(읍장 설선호)은 지난 5일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봉동읍 만경강 화합 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의 중심! 문화의 중심 봉동!’을 슬로건으로, 주민화합과 지역 문화인 발굴 및 활성화는 물론 봉동의 문화도시 이미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봉동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건희)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유희태 군수, 성중기 의장과 지역 도·군의원, 봉동읍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 공연을 즐기며 주민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 깊은 시간으로 꾸며졌다.

먼저, 식전행사로 농악을 비롯 줌바댄스, 고고장구, 난타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공연이 이어져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의 흥을 한껏 돋웠다.

이어 1부 음악회에서는 그룹사운드 공연을 비롯해 지역가수의 통기타·색소폰 공연, 하모니카와 밸리댄스, 각설이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자치프로그램과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의 공연이 한데 어우러지면서 주민과 지역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화합의 장이 됐다.

조건희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봉동의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인들이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완주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