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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례읍 주민자치위원회, 미래라이온스클럽과 업무협약 맺어

김성오 기자 입력 2026.09.10 15:54 수정 2026.09.10 15:55

지역사회 나눔 및 봉사활동 공동 추진·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협력키로

↑↑ 삼례읍 주민자치위원회와 완주미래라이온스클럽이 주민복지 증진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삼례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현철)와 완주미래라이온스클럽(회장 최지혜)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주민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지난 3일 양 기관은 삼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나눔 및 주민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나눔 및 봉사활동 공동 추진 ▲각종 행사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 지원 및 홍보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주민과 복지사각지대 공동 발굴·지원 연계 ▲지역 현안과 마을 의제 공유 및 해결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수요를 함께 파악해 필요한 나눔·봉사사업을 발굴하고, 사업별 추진 방법과 역할 분담 등 세부사항을 상호 협의해 추진할 예정이다.

윤현철 삼례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완주미래라이온스클럽과 긴밀하게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지혜 완주미래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지역주민을 위한 뜻깊은 활동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회원들과 함께 지역에 필요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임동빈 삼례읍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두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주민복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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