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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어린이안전교육종합체험관이 농번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과 어린이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농기계 안전 캠페인을 전개한다.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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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어린이안전교육종합체험관(관장 신다경)은 농번기를 맞아 9월 한 달간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주민과 어린이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완주군 특화(농기계) 안전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고산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사고 예방 수칙이 담긴 포스터와 얼음물, 코팅장갑 등을 직접 배부하며, 농작업 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완주군의 농촌지역 특성과 농기계 이용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교육으로, 체험관을 방문한 어린이부터 농업인까지 대상별 교육을 통해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한 농업인은 물품을 전달받은 뒤, “농기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과 안전 수칙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며“실생활에서 꼭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현장 캠페인 외에도 체험관 내에서는 방문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농기계의 종류와 안전사고 예방법을 교육하고 있는데, 주요 내용은 △운행 중인 농기계 가까이 가지 않기 △주차된 농기계에 올라가거나 함부로 만지지 않기 △농촌길 이동 시 주변을 살피고 안전거리 확보하기 등이다.
신다경 관장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의 안전문화 확산과 모두가 안전한 완주군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어린이안전교육종합체험관은 고산면 소향리 162-2에 위치, 교통안전, 화재안전, 재난안전 등 다양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회차별 사전예약제로 운영하며, 추석 연휴 기간에는 휴관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63-261-343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