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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부터 성인까지 안전을 가까이”…완주소방서, 오픈소방서 운영。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9.10 15:21 수정 2026.09.10 15:21

더샵키즈어린이집·완주군 장애인복지관 방문, 눈높이 맞춤 소방안전체험

ⓒ 완주전주신문

완주소방서(서장 이경승)는 지난 3일 전주 더샵키즈어린이집과 완주군장애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소방서를 직접 둘러보고 소방안전을 체험할 수 있는 ‘오픈소방서’를 운영했다.

이날 오전에는 더샵키즈어린이집 원아 12명이 소방서를 방문해 청사를 둘러본 뒤, 소방차량과 각종 소방장비를 가까이에서 살펴보며, 소방관의 역할과 소방서에서 하는 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원아들은 물소화기를 직접 사용해 화재 상황을 가정한 표적을 향해 물을 분사하며, 소화기 사용법을 재미있게 익혔다. 또한 평소 책과 영상으로 접했던 소방차와 소방관을 직접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오후에는 완주군장애인복지관 이용자 16명이 소방서를 찾았다. 이들은 소방서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소방차량과 장비를 살펴보며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관의 다양한 업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완주소방서는 이번 오픈소방서를 통해 참여 대상의 연령과 특성을 고려한 눈높이 맞춤형 견학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소방안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였다.

이경승 완주소방서장은“소방서를 직접 보고 체험하는 경험이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대상이 소방서를 친근하게 접하고 안전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소방안전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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