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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회 고산면민의 날 행사가 면민과 출향민 등 1,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사진은 표창장 수여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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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고산면민의 날’ 행사가 9월의 첫날인 지난 1일 고산생활체육공원에서 면민, 출향민 등 1,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민속체육경기, 3부 화합한마당으로 나뉘어 펼쳐졌다.
먼저, 기념식은 구생회 면민의날 추진위원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시상식, 기념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상식에서는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정영호(지역발전상) △조명숙(애향상) △박경숙(공로상)씨 등 4명이 완주군수 표창장을 수상했다.
또한 △구유숙(지역발전상) △박미란(사회봉사상) △노경호(애향상)씨 등 3명이 완주군의회의장 표창장을 받았으며, △이창희(지역경제상) △문홍자(사회봉사상) △이미숙(공로상)씨가 국회의원 표창장의 수상자로 선정, 시상대에 올랐다.
아울러 △백경도(지역발전상) △김경연(애향상) △이정자·윤미숙·박은라(효행상)씨가 각각 고산면장 표창장을 수상,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단체 기념촬영을 끝으로 1부 기념식이 마무리되고, 이어 주민공연(생활체조, 고고장구, 만경밴드)이 분위기를 돋운 가운데 각 마을별 점심을 나누며, 모처럼 이야기꽃을 피웠다.
점심 식사 뒤에는 서승범·이희천 선수의 선수대표 선서와 함께 민속경기가 진행돼 우승을 놓고, 법정리별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3부 화합한마당에서는 주민의 끼와 재능을 엿볼 수 있는 노래자랑이 펼쳐지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행사장 한 켠에서는 8개 마을이 참가한 가운데 ‘제1회 고산마실 요리경연대회’도 열려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국혜숙 면장은 “올해 면민의날은 각 기관과 사회단체가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함께 준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며 “여러단체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신 만큼, 앞으로 고산면민 모두가 화합을 통해 발전해 나가길 소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