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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가족센터가 느린학습자 가족들과 신나고 오감 놀이터를 운영했다. 사진은 토피어리 화분 만들기 체험 후 기념촬영 모습.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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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가족센터(센터장 신향)는 지난 달 29일 드림뜰힐링팜에서 느린학습자 유·초등 친구와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신나GO! 오감 놀이터’를 운영했다.
‘신나GO! 오감 놀이터’는 「2026년 온가족보듬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느린학습자 가족지원 프로그램 참여 가족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1회기에서 2회기로 확대된 ‘가족성장 프로젝’’의 첫 번째 프로그램.
이날 참여 가족들은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토피어리 만들기, 피자 만들기, 숲·동물체험 등 오감을 활용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아이들은 직접 만들고, 보고, 뛰어놀며, 새로운 경험을 쌓았고, 부모와 자녀는 함께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협력하는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가 자연에서 체험을 즐기는 모습을 보며 함께 웃을 수 있어 행복했다”며 “가족이 하루 동안 함께 활동하면서 서로를 더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향 완주군가족센터장은 “앞으로도 느린학습자 가족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건강한 가족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가족센터는 오는 12일 충남 공주시 연미산자연미술공원에서 프로젝트 제2탄 「탐험 GO! 숲 놀이터」를 진행한다. 자연과 예술을 접목한 문화체험을 통해 느린학습자 가족들이 또 다른 성장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063-231-1037)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