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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생활개선 완주군연합회가 2026 비전 선포 및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비전선포 퍼포먼스 모습.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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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 완주군연합회(회장 한숙화)가 ‘2026 비전 선포 및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고, 활기찬 농촌을 만들어 갈 여성 리더로서의 포부를 굳건히 다졌다.
‘리더의 지혜로, 행복한 농촌, 미래를 여는 완주군생활개선회!’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행사는 지난 달 25일 완주군문화체육센터에서 회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개회식과 2부 화합한마당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개회식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이현자 완주군생활개선회 부회장 △하영숙 동상면 회장 △이영자 화산면 회장에게 각각 완주군수상과 완주군의회의장상,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장상을 수여했다.
또한 이서면 부회장을 역임한 △이미경 제10대 완주군의회 의원이 공로패를 △김규성 완주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유의식 새마을지도자 완주군협의회장 △최장혁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이 각각 감사패를 받았다.
아울러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2026 비전 선포식’을 통해 행복한 농촌을 이끌어갈 미래지향적 가치와 실천 의지를 다졌다.
오후에는 청백전 어울림 체육행사와 읍면 대항 장기자랑 등 어울림 한마당이 열려, 회원 간의 화합과 소통을 통해 우의를 돈독히 쌓았다.
한숙화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비전 선포식을 계기로 우리 생활개선회원들이 더욱 단합해 완주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를 선도하는 주역으로서 늘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축사에서 “완주군생활개선회는 농촌생활의 의식주 개선과 과학화를 이끌고, 농촌 여성의 권익신장에 앞장서 온 핵심 여성농업인 단체다”며 “완주군 역시 농촌 여성 리더인 회원들과 함께하기 위한 든든한 지원자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