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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청년새마을연대가 학교 밖 청소년과 함께하는 성장 동행 여름캠프를 펼쳤다. 사진은 여름캠프 마무리 기념촬영 모습.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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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새마을회 산하 라온청년새마을연대(회장 서성호)는 지난 달 24일 경천애인마을에서 ‘학교 밖 청소년과 함께하는 성장 동행 여름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캠프는 학교 밖 청소년(완주 꿈드림)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긍정적인 사회관계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현정)와 협약 이후 세 번째 사업이다.
앞서 라온청년새마을연대와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월 위기청소년 지원 및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이후 설날 나눔, 인사 캠페인 등의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라온청년새마을연대 회원과 학교 밖 청소년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로 멘토·멘티가 돼 공동체 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면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든든한 정서적 지지 관계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진행됐다.
서성호 회장은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함께 자신을 응원하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이웃이 있다는 사실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온청년새마을연대는 향후 청소년들의 관심 분야와 진로 희망을 반영한 다양한 직업체험과 진로상담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