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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인재육성재단, 방과후 중국어 강사 역량 강화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8.28 11:02 수정 2026.08.28 11:03

1강사 1특강, 수업 노하우 공유

↑↑ 완주군인재육성재단이 방과후 중국어 강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사진)을 갖고 수업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 완주전주신문

완주군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1일 교육실에서 방과후 중국어 강사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학생들에게 제공할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2차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강사들의 지도 역량을 높이고, 소통과 협력을 증진코자 마련됐다. 특히 ‘1강사 1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해 강사들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자신만의 수업 노하우와 학생 참여를 이끄는 교수 기법을 공유했다.

참여 강사들은 실제 수업에서 활용하고 있는 다양한 교수법과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는 활동 사례를 소개하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교육 현장에서 적용이 가능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반려 다육화분 만들기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온 강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심리적 재충전과 함께 강사 간 유대감을 높였다.

한편 완주군인재육성재단은 방과후 중국어 강사 지원사업을 통해 강사 역량강화 교육과 우수사례 공유, 교수학습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향상과 중국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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