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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마을문고 완주군지부가 지역아동센터 및 다문화가정 아동들을 위한 무비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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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완주군지부(회장 이승용)는 지난 14일 여름방학을 맞아 소양면지역아동센터와 삼례 다가온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초청해 한여름의 문화 피서를 즐기는 ‘무비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매년 여름철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해 다채로운 문화·교육 활동을 추진해 온 새마을문고 완주군지부는 올해도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영화관람 프로그램인 ‘무비데이’를 기획했다.
특히 이날 관내 지역아동센터, 다가온 다문화가정 아동 40명을 포함해 인솔자 등 총 50명이 참여했는데, 모두에게 영화 관람 티켓을 비롯해 영화관의 대표 즐길거리인 팝콘과 음료 등을 지원해 아이들이 부담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이승용 회장은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에게 무더위를 잊고 문화적 친밀감을 쌓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와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