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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동농협이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27명에게 2,7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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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동농협(조합장 김운회)은 지난 20일 「2026년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조합원 자녀 27명에게 총 2,7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조합원 자녀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지역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여식에는 장학생과 학부모, 봉동농협 임원 등이 참석해 장학생들의 선발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성장을 응원했다.
이처럼 봉동농협은 조합원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자녀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1994년부터 조합원 자녀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27명에게 2,700만원을 전달함으로써 지금까지 조합원 자녀 1,328명에게 총 10억 2,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봉동농협의 장학사업은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이어져 오면서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운회 조합장은 “어려운 농업·농촌 환경 속에서도 자녀들의 교육과 미래를 위해 애써주시는 조합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이 학업에 충실하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키워 지역사회와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