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읍면소식

농협 완주군지부-삼례농협, 취약 농가 주거 환경 개선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8.28 10:54 수정 2026.08.28 10:55

↑↑ 농협 완주군지부와 삼례농협이 NH 농촌 현장봉사단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 완주전주신문

농협 완주군지부(지부장 원천연)와 삼례농협(조합장 강신학)이 관내 고령 취약농가를 대상으로 ‘NH농촌현장봉사단’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전개했다.

‘NH농촌현장봉사단’은 농협중앙회가 운영하는 ‘농업인행복콜센터(1522-5000)’를 통해 접수된 돌봄대상자 중, 노후화된 주거 환경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고령·취약농가를 발굴해 지원하는 농협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에 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고령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으로, NH농촌현장봉사단의 현장 방문을 통해 도배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져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됐다.

강신학 조합장은 “깨끗하고 안락한 주거공간을 마련해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심천심(農心天心)의 마음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원천연 지부장은 “농촌 고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농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은 농협의 중요한 역할” 이라며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완주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